안녕하세요, 빛아입니다! 이번에 필리핀 여행을 다녀오면서 아내가 골라온 라면 몇 가지 중에서 2가지를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17년 전 필리핀 라면의 추억 약 17년 전쯤 필리핀에서 머물렀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는 정말 문화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봉지라면을 사면 우리처럼 냄비에 끓이는 게 아니라 컵라면처럼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는 방식이 대부분이었거든요.
당시 필리핀은 전기포트는 구하기 쉬워도 가스레인지가 없는 집이 많다 보니 이런 라면 문화가 자리 잡았구나 싶었는데,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봉지라면이 우리처럼 냄비에 끓여 먹는 방식으로 거의 다 바뀌어 있더라고요.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Lucky Me! 브랜드 소개 보통 마트에 가면 라면에 "Lucky Me!"
라고 적힌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는 Monde Nissin이라는 필리핀 식품회사에서 1989년에 출시한 브랜드로, 필리핀 라면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설립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