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비트코인의 흥미로운 미래와 경제적 원리를 쉽고 명확하게 풀어드리는 IT 칼럼니스트, 비트지기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현재의 ETF 투자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의 원리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는 질문 하나가 떠오릅니다.
"비트코인은 총 2,100만 개로 정해져 있다면서요? 그럼 마지막 비트코인이 다 채굴되고 나면 그 뒤엔 어떻게 되는 거죠?"
채굴 보상이 없으면 채굴자들은 컴퓨터를 끄고 떠날 것이고, 그러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지켜주는 경비원들이 사라지는 것 아닐까요? 오늘은 비트코인의 예정된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2140년의 시나리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겪습니다. 수학적 계산에 따르면, 서기 2140년경에는 더 이상 새로운 비트코인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더 이상 줄 돈(코인)이 없는데 누가 전기를 써가며 해킹을 막아주지?" 이것은 ...
원문 링크 : 채굴 보상이 '0원'이 되는 날: 비트코인 수수료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