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복잡한 차트와 수식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해 드리는 IT 칼럼니스트, 비트지기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 금보다 뛰어난 점과 부족한 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비트코인은 수학적으로 희소성이 완벽하게 증명된 자산"이라는 것이었죠.
그렇다면 여기서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 수학적인 희소성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1억? 5억?
10억?" 많은 사람이 그저 감으로 가격을 찍을 때, 네덜란드의 한 익명 분석가는 금(Gold)의 가격 형성 원리를 비트코인에 대입해 놀라운 공식을 만들어냈습니다.
비트코인 1억 돌파를 예견해 전 세계 투자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던 그 모델. 오늘은 비트코인의 적정 주가를 계산하는 가장 유명한 도구,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내재 가치가 없다." 워런 버핏을 비롯한 많은 전통 금융 전문가들의 비판입니다.
PER(주가수익비율)도 없고, 배당금도 없으니 가격을 산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