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유예, 선고유예, 집행유예 매년 10만 건 이상의 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그중 70%는 우리와 같은 일상에서 일어납니다. 김우연 씨의 사례처럼 사소한 다툼이 형사사건으로 번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소한 다툼이 법정까지 간 이유 김우연(가명) 씨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우연히 박연우(가명) 씨와 부딪혔습니다. 김우연 씨는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가려 했지만, 박연우 씨는 갑자기 "죄송하면 다인 줄 알아?"
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 과정에서 사소한 다툼이 발생했습니다. 서로 몸을 툭툭 미는 가벼운 폭행 사건이었지만, 박연우 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김연우 씨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사건으로 발전했습니다.
김우연 씨 사건으로 본 형사 사건의 흐름 이런 가벼운 다툼도 고소로 이어지면 형사사건으로 진행되어 기소유예나 선고유예, 집행유예와 같은 법적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쉽게 풀어보면, 이때부터 형사사건의 큰 줄기인, '고소 - 기소(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