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 에임드바이오가 상장 첫날 따따블 신화를 쓰며 시총 5조 원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ADC 항암신약 기술력과 삼성과의 시너지로 3조 원 이상의 기술이전 성공,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임드바이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상장 첫날부터 '따따블' 신화 달성 에임드바이오는 지난달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장 첫날 공모가(1만 1000원) 대비 무려 300% 이상 상승하며 따따블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 대비 540% 급등한 7만 400원 수준입니다.
시가총액도 공모가 기준 7057억 원에서 4조 5165억 원으로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에임드바이오는 어떤 회사일까요?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ADC(항체-약물 접합체) 기반 항암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기업입니다.
ADC는 항체를 통해 항암제를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