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이 405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여섯 차례나 연기하며 23만 소액주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선 기간 4개월 남은 상황에서 상장폐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금양의 유상증자가 또 한 번 연기되었습니다. 이번이 벌써 여섯 번째 연기입니다.
원래 지난 8월 2일이었던 납입일이 내년 2월 15일로 미뤄졌습니다. 4050억 원 규모, 스카이브와의 약속 금양은 사우디아라비아 업체 스카이브로부터 4050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었습니다. 보통주 1300만 주와 상환우선주 1400만 주를 발행하는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약속된 자금은 계속해서 입금되지 않고 있습니다. 회사 측 설명은 "절차상 문제" 금양은 지연 이유로 절차상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수표를 달러로 환전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홍콩에 법인을 설립해 다른 방법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주들은 더 이상 회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스카이브 대표, 이사회 불참 금양은 투자 의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