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투자 기대감에 급등했던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후 급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실제 수혜는 미래에셋증권이 더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스페이스X 투자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연일 상승하던 미래에셋벤처투자가 23일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 초반 무려 29.68% 급락하며 1만 5610원까지 밀렸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10% 넘게 올랐던 주가가 순식간에 꺾인 것입니다.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결정타 한국거래소는 전날 미래에셋벤처투자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단기간 급등으로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실제 수혜 규모가 기대보다 작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진짜 수혜주는 따로 있다? 하나증권 고연수 연구원은 주목할 만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 시 최대 수혜주는 미래에셋증권"이라는 것입니다. 미래에셋그룹의 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