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자로 효성·HS효성 재편…신설 지주사는 조현상 부회장이 맡아 고 조석래 회장 별세후 "그룹 경영 안정성 확보…전문성 강화·의사결정 간소화로 시장에 빠른 대응" http://bizcheck.co.kr/View.aspx?No=3266350 효성 조현준·조현상 형제 7월부터 분리경영 확정... '2개 지주사 재편' 주총서 승인 - 비즈체크 효성그룹이 2개 지주회사로 재편하며 조현준·조현상 형제의 독립 경영에 속도를 낸다.
효성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분할 안건은 주총 특별결의 사항으로, 출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 찬성으로 결의된다.
그동안 오너가의 사내이사 선임 등 효성 측 결정에 기업 가치 훼손 이력 등의 이유로 반대 의견을 내왔던 국민연금도 이번 안건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승인에 따라 7월 1일자 bizchec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