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임성기 회장 미망인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경영일선 퇴진…전문경영인 체제로" 공식 입장문 배포…'지분 인수·의결권 공동행사' 신동국 회장에 "거듭 감사" http://bizcheck.co.kr/View.aspx?No=3293117 결국 한미약품 패밀리 분쟁 과실은 제3자 신동국 회장이 챙겼다 - 비즈체크 [비즈체크=홍혜연 기자]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8일 한미약품그룹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최근 자신과 장녀 임주현 부회장의 지분 일부를 매수하고 의결권 공동 행사 약정을 맺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 대해 `대승적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신 회장을 중심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해 새로운 한미그룹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신 회장과 맺은 약정과 관련, `(한미그룹 창업주인) 임성기 선대 회장의 뜻을 가장 잘 아는 두 대주주가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