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자녀들이 소유한 물류 계열사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서면서 빙그레가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http://bizcheck.co.kr/View.aspx?No=3399810 빙그레, 공정위 조사 착수에 당혹…물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으로 난감한 상황 - 비즈체크 [비즈체크=이은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자녀들이 소유한 물류 계열사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서면서 빙그레가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빙그레가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빙그레의 자회사인 해태아이스크림이 기존의 협력업체인 동산산업과의 거래를 중단하고, 김 회장의 자녀들이 소유한 물류 계열사 '제때'와의 거래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공정거래법 위반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공정위는 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