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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현대건설, ESG 평가서 안전 부문 등급 하향…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빨간불'

 대우·현대건설, ESG 평가서 안전 부문 등급 하향…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빨간불'

올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안전(S) 부문 등급 하향에 큰 영향을 미쳤다. http://bizcheck.co.kr/View.aspx?No=3424606 대우·현대건설, ESG 평가서 안전 부문 등급 하향…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빨간불' - 비즈체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왼쪽)이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예방,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비즈체크=홍선기 기자] 올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안전(S) 부문 등급 하향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최근 평가에서 현대건설은 A+에서 A로, 대우건설은 A+에서 B+로 각각 하향 조정됐다.

건설업계 내 주요 기업들이 근로자의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