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 속 수익성 개선 나서 http://bizcheck.co.kr/View.aspx?No=3449974 자존심보다 '실리' 택한 포스코, 45년 역사의 포항 1선재공장 폐쇄 - 비즈체크 [비즈체크=홍선기 기자] 포스코가 45년 넘게 가동해온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의 문을 닫았다.
이는 글로벌 철강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맞물려 수익성을 개선하고 효율화를 이루기 위한 포스코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포스코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이 45년 9개월간의 생산을 마치고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1979년 2월 가동을 시작한 이래, 두 차례 설비 합리화를 통해 2,800만 톤의 선재(wire rod) 제품을 생산해왔다.
선재는 철강 반제품을 선 모양으로 뽑아낸 중간 소재로, 강선, 와이어로프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