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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사랑> (7) 현해탄이 갈라놓은 사랑, 화가 이중섭

 <세기의 사랑> (7) 현해탄이 갈라놓은 사랑, 화가 이중섭

“일본 아내에게 꼭 가야 합니다. 애들도 아직 어리구요....”

이승만 정권시절 일반 백성이 해외가는 건 하늘에서 별따기 였다. 아니 갈수가 없었다.

이중섭은 외무부 여권담당자에게 매달려 통사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답은 언제나 한결 같은 “NO!”

였다. http://bizcheck.co.kr/View.aspx?No=3630426 <세기의 사랑> (7) 현해탄이 갈라놓은 사랑, 화가 이중섭 - 비즈체크 [비즈체크=박용설 역사 칼럼니스트] “일본 아내에게 꼭 가야 합니다.

애들도 아직 어리구요....” 이승만 정권시절 일반 백성이 해외가는 건 하늘에서 별따기 였다.

아니 갈수가 없었다.이중섭은 외무부 여권담당자에게 매달려 통사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답은 언제나 한결 같은 “NO!”

였다. 그의 삶은 눈물이었다.

그 눈물은 물감이 되어 캔버스로 번져갔고 세상을 감동시키는 그림이 되었다. ‘이중섭’ 그는 한국 근대미술사의 기념비이자 불운한 천재였다.

그리고 한여인을 죽도록 사랑했던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