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6 4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메가박스에서 재개봉했다. 2014년에 한번, 2018년 재개봉에 이어 2026년 두 번째 재개봉이다. 십여 년이 흐른 영화라 영화 제목은 익히 들어보았지만 이 영화를 본 적은 없다.
운 좋게도(?) 부다페스트 호텔에 대해 영화제목 외 일절 아는 것이 하나 없었다.
핑크빛으로 가득한 호텔, 판타지물인가? - 살인사건을 다루면 미스터리 추리물?
- 속을 전혀 알 수 없는 이미지가 10년이 넘게 이 영화를 보지 못하게 만들었다. 마침 재개봉 기념 오리지널 티켓을 배부한다길래, 영화관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직접 볼 수 있었다.
알프스 산맥에 우뚝 선 핑크빛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때 시대를 사로잡았던 부다페스트 호텔은 지금은 빛바랜 모습이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건네 듣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호텔 주인이자, 화자인 '제로'는 부다페스트 호텔 주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화려했던 과거 호텔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