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Visitors, (찾아주시는 분들께) 어느덧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봄이 지척에 있네요.
아무래도 특정 업무시간이 없는 직군이다보니 가끔 주말에도 업무가 들어올 때가 있는데, 이번주가 그에 해당했습니다. 토요일인 어제는 금요일 저녁 늦게 의뢰받은 모 어촌계 총회결의(계원제명) 사안에 대한 검토와 초도대응인 내용증명 작성으로 오전을 보냈습니다.
일단 대략적인 틀만 잡아 의뢰인께 확인받았고, 내일 방문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사실관계 파악과 세부적인 대응안 모색을 후속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아래 사례와 같이 적법절차를 갖추지 못한 어촌계 총회가 소집 및 의결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어촌계는 수협으로부터 상당한 권한을 부여받은 자율조직 성격의 소위 '비법인사단'에 해당하지만, 「수산업협동조합법」과 같은 관계법령과 「어촌계 정관·어장관리규약」 등의 내부규범 통제하에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후에는 가족과 함께 교외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전현무씨의 단골집으로 유명한 ...
원문 링크 : 주말 업무 (feat. 개군할머니 토종순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