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확인하고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모든 임산부가 손꼽아 기다리는 순간이 있죠. 바로 배 속 아기가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태동'입니다.
처음엔 "이게 태동인가? 가스 찬 건가?"
싶다가도, 어느 순간 명확해지는 아기의 움직임을 느끼면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하지만 태동도 다 같은 느낌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어떤 날은 툭툭 치기도 하고, 어떤 날은 부르르 떨기도 하죠. 오늘은 엄마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태동의 종류별로 아기가 배 속에서 실제로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첫 태동, 언제부터 느낄 수 있을까? 많은 초보 맘들이 "도대체 첫 태동은 몇 주부터 느껴지나요?"
하고 궁금해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인차와 경산 여부에 따라 조금씩 다르답니다!
초산모 보통 18주~20주 사이에 처음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에는 장에 가스가 찬 것 같기도 하고, 물고기가 스르륵 지나가는 것 같아 긴가민가하다가 20주가 넘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