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에 장 안봐두어서 이제 거의 재료들 바닥이네요. 오늘 뭐해먹나?
뒤적이다가 바로 끓여먹는 미역이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남은거 정리하기 위해 들깨미역국 끓여 먹기로 했어요. 미역국은 칼슘이 많이 들어가서 멸치 대체품으로도 좋은 식품이랍니다.
그럼 만들어볼게요 냄비에 채수를 넣어 주었어요. 남은 미역 탈탈 털어놓고 미역국이 팔팔 끓으면 이제 간을 해 줄게요 진간장과 집간장을 넣어 줍니다.
참기름을 넣어주고 들기름을 넣어 주어요 들깨가루를 넣어주고 깨소금을 넣어 줍니다. 한번 뽀글뽀글 끓여주고 완성 그릇에 담았네요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주기를 모든 반복되는 것들속에 삶의 가장 반짝이는 것들이 숨어 있다 그러니 반복되는 일상을 권태로움이라 섣불리 단정짓지 말자 나로 사는 힘 물은 세걸음만 흘러도 스스로 맑아지듯 내 안에는 마르지 않고 흐르는 치유의 힘이 있다 각자의 운명 각자 앞의 생 내게 주어진 단 한번의 인생을 최선을 다해 내 맘에 들게 살아내면 그만이다.
결국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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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들깨미역국 끓이는 방법 들깨미역국 들깨미역국만드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