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사망… 힘든 세상, 그래도 혼자 살아야 했던 이유 요즘 진짜 살기 힘들죠. 돈은 안 모이고, 일은 늘고,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그런데 그 힘든 세상을 견디지 못해서, 자기 가족까지 데려간 사건이 벌어졌어요. 바로 용인 일가족 사망 사건. 50대 남성이 자신의 부모, 아내, 두 딸을 살해하고 본인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 살아남은 사건이죠.
말 그대로 ‘모두 죽고 나도 죽자’였는데, 결국 살아남은 건 본인 하나였어요. 과다 채무, 수면제… 그게 이유일 수 있을까?
가해자의 말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 사업이 망하면서 수억 원대의 채무를 떠안았고 민사소송에 시달리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해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것.
근데 말이죠, 그렇다고 이걸 이해해줘야 할까요? 진짜 힘들었다면, 혼자 죽었어야지 이 말이 좀 셀 수도 있어요.
근데 진심이에요. ‘가족에게 피해 주기 싫었다’는 말, 결국 자기 위안이에요.
그렇게 말하면서 정작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