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북'아메리카다 그리고 '라틴'아메리카다.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한국에서는 편의상 지리적인 부분을 무시한 채 문화, 인종적인 특징을 고려하여 멕시코를 중남미의 다른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 함께 '중남미'에 묶어서 통칭하며 '중앙아메리카'의 일부인 것 처럼 치부한다.
그러나 멕시코는 지리적인 분류에서 엄연히 중남미가 아닌 북미가 맞다. 가장 쉬운 증명법은 NAFTA이다.
멕시코가 미국, 캐나다와 맺은 북미자유무역협정인 North America Free Trade Agreement에서 알 수 있듯이 멕시코는 북미 North America에 속한다. 그러나 인종이나 문화적으로 멕시코는 미국과 캐나다 같은 앵글로 아메리카와 구분되는 라틴 아메리카에 속하는 것이 맞다.
(미국 내 히스패닉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지금이라면 미국이 앵글로 아메리카라는 것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듯 하지만 말이다) 동해를 'Sea of Japan'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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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멕시코 이야기] 멕시코는 '북'아메리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