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교시까지 수업이 있는 날이라 1시쯤 아이가 하교를 하기에 12시 50분에 알람을 맞춰 놓고 집안일을 하다보니 갑자기 절친의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이들이 벌써 하교를 해서 데리고 나오는 길이라고.
그 말에 부랴부랴 겉옷을 걸치고 아이를 마중하러 나갔더니 저 멀리 아이가 절친과 즐겁게 하교하는 모습이 보였다. 토요일에 외할머니 생신이라 내려갈 준비에 바쁜 절친네와 헤어지고 아이와 오는 길에 보니 매화꽃인지 정확히 이름 모를 #봄꽃 들이 핀 게 눈에 보여 놓칠새라 이번에도 사진에 담았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고 꽁꽁 얼었던 겨울이 따뜻한 봄이 오는 소리에 조금씩 녹아내리는 #해빙 의 느낌이랄까? 비록 미세먼지와..........
올해 첫 봄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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