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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랜 고등학교 단짝친구 아버님의 부고소식

 내 오랜 고등학교 단짝친구 아버님의 부고소식

어젯밤, 나의 고등학교 단짝친구의 카톡 프로필 사진이 갑자기 근조화환으로 바뀐 걸 봤다. 아무래도 아버님이 돌아가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국이라 바로 전화를 못하고 오늘에야 연락을 했더니 내 예상대로였는데 그녀 역시 미국에서 오늘 새벽에 귀국해 겨우 발인예배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버님이 오랜 지병으로 편찮으셨기에 그녀 역시 이미 오래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음에도 막상 아버님이 돌아가시니 너무 힘들었다고 하는 그녀. 그래도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뵐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말한다.

코로나로 사역을 하는 남편과 함께 나오진 못하고 대신 어린 두 아이를 돌보겠다고 그녀만 간신히 나왔다..........

내 오랜 고등학교 단짝친구 아버님의 부고소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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