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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투여 4주차_20210507

 성장호르몬 투여 4주차_20210507

아이가 처음 일주일 정도는 성장호르몬 주사를 어렵지않게 잘 맞았지만, 그 후로는 주사 맞기를 너무 무서워하고 힘들어했다. 심지어 주사를 맞다가 울기도 해서 그 모습을 보는 엄마의 입장에선 그래도 주사를 맞아야 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

게다가 업친 데 덮친 격으로 주사기의 주입버튼이 말을 듣지를 않아 두 번은 빈 바늘만 꽂았다 뺀 적도 있었다. 그리고 또 한 번은 아이가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해 혹시 모를 주사의 부작용인가 싶어 건너 뛰었다.

그런 증상이 계속 되면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려야겠다 생각했는데 그 후론 괜찮았다. 다행히 주사기 문제는, 그로트로핀 교육 간호사님께 연락해 상황을 말씀 드리니 원래는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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