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한강 작가님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노벨문학상을 받으면서 한강 작가님의 책들이 다시 재조명을 받으면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큰 인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효과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서 책을 잘 읽지 않던 사람들 조차도 다시 책을 일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오래전부터 역사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문학상도 존재합니다. 그중 제일 권위가 있다고 하는 것은 아쿠타와가 상 과 나오키 상으로 이 상을 수상한다면 일본내에서는 누구나 관심을 가질 몫으로 많은 문학가들이 노리는 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진행되었던 2025년 수상작 발표하는 날. 이례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아쿠타와가 상과 나오키 상 둘다 수상 작품이 없다는 발표였는데, 올해 최고의 책 이라고 하더라도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수상하지 않겠다는 기준점이 되는 발표였습니다. 둘 중 하나가 수상되지 않는 경우는 있어도 둘다 동시대에 수상작이 없다는 발표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일본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