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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취업 그리고 자존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줄거리 원작 결말

 실업 취업 그리고 자존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줄거리 원작 결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처음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된 것은 유튜브 편집본이었는데, 시작은 분명 모종의 사건으로 서울 자가있는 대기업의 김부장이 공장으로 파견되고, 다시 본사에 복귀를 하기 위한 이야기로 30분을 잡아먹었다. 과연 좌천당하고 그대로 은퇴의 길을 걷게 만들던 그 자리에서 어떻게 본사로 복귀해서 주인공인 김 부장이 대기업의 임원이 되려는 목적을 이루는지, 이 드라마는 그런 이야기를 보여주는 건가보다 싶었다.

그리고 한달을 방영하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이야기는 결코 그런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닌 내용을 담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서울 자가' '대기업' 제목에도 박혀있는 이 문구는 김 부장의 앞에 오면서 김부장이 어떤 주인공이고 어떤 사람인지 소개시켜준다.

하지만 반면에 이 드라마는 12화 완결을 지으면서 이 문구가 여태까지 김부장에게 어떻게 적용하고 있었는지, 어떤 내적 갈등이 있었는지, 그로 인해 어떤 싸움 어떤 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