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에 대한 아쉬움이 많지만, 추억을 잊어버릴 수 없는 좋은 작품이다. 지금에서야 보면 해리포터만한 마법사 판타지 장르의 영화 시리즈는 그다지 많다고 할 수도 없으며 견줄만한 것도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굳이 아쉽다고 생각한다면, 역시 원작 소설의 방대함을 영화 한편에 다 담으려다보니 해리포터 드라마 예고편 중에서 이 캐릭터가 왜 저러는 것인지, 저 캐릭터는 또 왜 저러는 것인지, 원작을 읽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행동과 장면들이 많다. 그런 방면에서 해리포터가 드라마로 나온다는 점에서는 정말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우려되는 점들이 있다고 하지만, 그건 보고 나서 결정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해리포터 드라마는 HBO 라는 다소 낯선 곳에서 방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HBO의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 OTT 쿠팡플레이 라는 소식이다.
쿠팡플레이의 경우는 쿠팡 와우 회원이라면 무료시청이 가능하기에 아니, 애초에 회원가이니 무료라고는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