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벚꽃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많아지게 되면, 부산에 어디에 벚꽃을 보러가기 좋은지 알아보곤 합니다. 부산에 살면서 늘 벚꽃을 보게 되지만, 아무래도 부산의 매력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광경에서 매력을 느끼는데 거기에 벚꽃까지 있다면 얼마나 봄기운이 맘껏 느끼고 인스타그램이 프로필 사진으로 핑크핑크하게 꾸밀 수 있는 좋은 사진이 되지 않을까 싶은 편입니다.
부산에는 아주 유명한 벚꽃거리가 많습니다. 1번으로 꼽자면, 부산 광안리 근처에 있는 삼익 비치타운의 사이에 펼쳐져 있는 벚꽃 거리가 있지만, 최근에는 재건축으로 인해서 2026년이 마지막이라고 하는 뉴스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좀 더 숨은 곳이라고 할까, 영도에는 흰여울마을로도 유명하지만, 봄이 되면, 영도 해수천에 벚꽃이 이쁘게 핀 것 또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는 곳은, 부산 서구에 있는 현재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인데, 소망계단 모노레일이 있는 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