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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입장하셨습니다. 3편

 갱년기가 입장하셨습니다. 3편

엄마 갱년기 선수와 아빠 갱년기 선수가 입장하셨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남편의 잔소리를 딸아이에게 고자질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 갱년기와 아빠 갱년기가 싸우고 있네"라고요.나는 그렇게 말하는 딸아이에게 "그럼 엄마와 아빠 누가 이길 것 같은데?

"라고 물어봤는데 저희 딸이 조용히 말하더군요." 그건 엄마도 아니고 아빠도 아니야... 사춘기인 내가 이겨" " 내가 사이좋게 놀라고 했잖아.

왜 싸우고 그래"라고 말하면서 " 엄마 지금 먹는 자음보액 아빠도 먹으면 효과 있을까? 아빠도 갱년기잖아"라고 하네요.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그것이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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