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의 아침, 경포해변, 오죽헌의 고요함 – 2025년 8월 15~16일, 가족과 함께한 강릉 1박 2일 여행기 –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도시의 열기를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동해로 향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정동진에서 하룻밤, 그리고 경포대해수욕장과 오죽헌을 둘러보는 1박 2일 일정이었다. 1일차 – 정동진, 파도와 함께 맞이한 여름 나름 일찍 출발했지만 이미 영동고속도로는 차들로 가득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정동진. 기찻길 옆으로 펼쳐진 바다는 여전히 푸르고, 파도소리는 마음을 맑게 해주었다.
아이는 모래사장 위를 뛰어다니며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잠시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았다. 정동진 기찻길 포토존에서 가족사진도 남겼다.
기찻길 위로 불어오는 바람이 여름의 향기로 가득했다. 해가 기울 무렵, 근처에서 치킨을 포장해서 해변가에 자리를 잡았다.
정동진 바다의 야경은 생각보다 잔잔했다. 치맥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별빛 아래서 파도소리...
원문 링크 : 강릉 정동진 1박 2일 여행후기 : 경포대해수욕장·오죽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