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로 인사 드립니다. 최근 시드니에서 조지아 트빌리시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그중 단연 가장 큰 일은 바로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으로 인한 2주간의 호텔격리 였답니다. 요즘 엄청나게 나오는 확진자 수로 후덜덜 하며 칩거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뭐.. 사람마다 증상도 회복기간도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이렇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저와 남편의 경험으로는 가벼운 감기정도 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게다가 아이는 콧물외에는 딱히 증상도 없었고요~ 오미크론으로 심리적 위축을 경험하시는 분들께, 평소 스트레스 관리 건강한 식단과 면역력에 신경쓰고 있다면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런 걱정을 할 시간에 차라리 잠을 자는것이 면역력에 좋을거에요 ㅋㅋ 어쨌든 저는 격리기간동안 오미크론 증세 경험 했는데요, 증상은 피로감과 미열로 시작해 목이 따끔거리는 인후통으로 발전했다가 콧물을 줄줄흘리며 마무리 하게 됩니다.
이...
원문 링크 : 코로나 오미크론 후각 회복, 너무 예민했던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