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있는 트빌리시는 유황온천으로도 유명한데요, 올드타운에서 멀지 않은곳에 아바노투바니 라는 온천단지가 있어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트빌리시 유황온천 이것 온천은 한국의 대중탕 처럼 남녀 따로 구분되어 여러명이 함께 목욕을 할수 있는 곳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끼리 프라이빗 하게 이용할수 있는 가족룸이 따로 있어 각자의 예산이나 취향에맞게 이용할수 있답니다.
요금은 한시간 단위로 책정되며 대중탕의 경우 5-10 GEL(2-5천원) 그리고 프라이빗룸 같은경우 120-150 GEL (한화로 5-7만원 정도) 입니다. 심지우 한국처럼 때를 밀어주는 세신 서비스도 있어요. (10-20Gel) 트빌리시 는 조지아어로 '따뜻한 곳' 입니다 이곳 온천에 관한 전설에 따르면, 5세기에 Vakhtang Gorgasali 왕이 사냥을 하다가 샘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사냥 중에 다친 사슴이 온천물을 마시고 낫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아 이 주변에 도시를 건설했다고 해요.
(믿거나 말거나) 고대에...
원문 링크 : 트빌리시 유황온천 그리고 식이유황(MSM)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