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챗GPT를 쓰면서 만족하시나요? 챗GPT는 아는 것이 아주 많고 빠른 속도로 결과물을 보여주며 심지어 창의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런데도 왠지 모르게 챗GPT의 답변은 내가 원하는 수준보다는 조금씩 부족합니다. 왜 그럴까요?
어째서 챗GPT는 내가 몇년간 함께 일해온 비서나 직원들처럼 내가 원하는 걸 알아서 가져오지 않는걸까요? 이유는 나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ChatGPT 맞춤 설정이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바에 최대한 가깝게 유도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마치 신입 직원에게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 같은 과정입니다.
나의 지시와 결정, 나를 둘러싼 수많은 데이터들을 지속적으로 학습하여 결국에는 내가 개떡같이 지시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AI, 개인화 AI를 AI가 지향하는 궁극의 목표로 보는 이유입니다. DALL-E3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올해 초 다보스포럼에서 샘 알트만은 "챗GPT 차세대 모델은 사용자의 가치관 등을 고려한 개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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