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수십 년 동안 사용되어 왔지만 그다지 지능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로봇 공학은 로봇 관절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데 집중해왔고 상당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제 통제된 환경에서 사전 학습된 작업을 수행하는 것에 로봇은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로봇을 지능적으로 만들기 위해 남은 것은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AI입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등장은 로봇 훈련 분야에 큰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챗GPT를 탑재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을 알아듣고 작업을 수행하며 새로운 것을 학습합니다.
LLM은 인간의 언어로 만들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로봇이 움직이게 합니다.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글로 배우는 셈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글로 이 세상에 대해 배우지 않습니다. 어디 부딪히거나 아래로 떨어지면 아프고, 분유를 먹으려면 젖병을 잡고 입속에 넣어 빨아야한다는 세상의 물리 법칙을 직접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웁니다. 3차원 환경을 인식하고 이해하며 그 안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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