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어요.
안전한 귀성길이 되시길 바라고 있는 유랑사자입니다. 명절음식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잡채를 빼놓을 수는 없죠.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시금치 한 단에 9천 원이라는 사실...
또르르... 저렴한 청경채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런데 명절에 웬 김밥재료냐고요? 김밥을 싸고 난 다음에 애매하게 남은 재료는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긴 하지만 잡채 재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햄이 좀 옥에 티이긴 하지만 손님 초대로 낼 밥상이 아니라면 나름 괜찮아요. 고백컨대 우엉채볶음 반찬이 많이 남아서 냉동실로 직행해야 하는 현실이 슬퍼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레시피와 꿀팁은 명절 잡채로 설명하면서 김밥 남은 재료 활용도 부가할게요. 사자가 처음 잡채를 만들 때 최대의 관건은 당면을 안 불게 만드는법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볶볶하면 되는 건 알겠는데 퍼진 면은 질색팔색이라... 이미 주부님들은 많이 알고 계시지만, 당면 붇지 않게 만들기도 같이 볼게요.
잡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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