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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해준 안시리움

 친구가 선물해준 안시리움

2007년 초여름쯤, 친구가 작은 포트에 든 안시리움을 사다줬는데, 2년 사이 분갈이를 두번은 한 듯.. 너무 잘 자란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큰 화분으로 옮겨주고... 물은 봄, 가을에는 1주일에 한번정도, 장마철, 겨울에는 좀더 더디게 주고 있는데, 탈도 없고, 잘 자란다.

솜깍지가 한번 발견된 적은 있으나, 손으로 잡아주고, 약쳐주고 하니 말끔해졌다. 계절에 상관없이 이쁜 빨간 꽃을 피우는 아이..

넘 이쁘다. 완전 대품이 될 날이 머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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