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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가 벤자민을 습격하다

 응애가 벤자민을 습격하다

올해 봄... 응애와 솜깍지로 수난을 받았던 울집 벤자민... 2007년 봄에 들인 아이, 2년 만에 분갈이좀 해줬는데, 분갈이 하자마자 지저분한 이파리들이 응애의 습격으로 인한 것임을 깨달았다.

약도 쳐주고, 난리를 쳤지만, 이미 습격받은 잎은 돌아오지 못한다기에 과감히 완전 삭발을 해줬다. <2009년 4월 모습> 대강 보기엔 무지 건강해 보이나, 이미 상할때로 다 상한 아이... <2009년 5월 중순 - 삭발한 후> 가지도 많이 쳐주고, 이파리는 하나도 안남기고 다 잘라버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새잎이 날까 좀 걱정이 들었다. <2개월 후 - 2009년 7월 23일 모습> 2개월만에 너무 풍성해진 모습...

이파리도 건강하고.. 진작에 삭발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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