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난 10월, 노란 단풍이 예쁘길래- 단풍 구경 겸 h와 셀프 웨딩촬영을 하기로 했다. 무계획 인간은 단풍이 예쁘네- 원주로 가을 여행을 가자- 간 김에 셀프 웨딩촬영을 해볼까?
이런 의식의 흐름을 거쳤다. 셀프 웨딩촬영 소품으로 웨딩 베일과 부케(꽃다발) 두 가지를 생각했고, 다이소에서 충동적으로 하트 풍선도 구매해서 잘 썼음.
웨딩 베일은 저렴한 것 사서 썼는데, 불량 제품이 왔지만 사진엔 크게 티가 나지 않아서 그냥 사용했다. (환불이나 교환할 시간이 없기도 했고.)
문제는 부케. 생화는 관리할 자신이 없었다.
드레스 입고 찍을 건 아니니까 현지 꽃집에서 작은 꽃다발을 산다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저녁-아침 촬영으로 잡은 여행 일정도 안 맞고, 꽃집 찾기도 힘들고. 자연스레 남은 선택지는 조화부케.
온라인에서 예쁜 조화부케도 많이 팔지만 온라인으로 맘에 드는 부케 찾기엔 시간이 촉박해서 다이소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