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일본 실종 96년생 오사카 윤세준 일본에서 배낭여행을 하던 20대 한국인 청년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공개 수사로 전환해 1996년생 남성 윤세준 씨를 찾고 있습니다. "마음 정비하러 떠났는데"…49일째 연락두절 사회복지사 윤세준 씨는 지난 5월 9일, 관광 비자로 일본 오사카에 입국했습니다.
기존에 다니던 직장을 퇴사한 뒤, 새 직장을 구하기 전까지 마음을 재정비하기 위해 떠난 배낭여행이었습니다. 계획했던 여행 기간인 한 달이 다 돼갈 무렵인 지난달 8일 저녁, 윤 씨는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숙소에 들어가는 중인데, 비가 많이 오고 어둡다'며 '가는 길까지 통화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남매의 통화는 30분간 이어졌고, 숙소에 도착한 이후인 밤 9시쯤 메시지를 다시 한번 주고받고 나서야 대화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누나 세영 씨는 "전화에서도, 메시지에서도 신변이나 여행계획에 관한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49일이 지난 오늘까지, 윤 씨는 연락이 두...
#
오사카윤세준
#
윤세준
원문 링크 : 어디에? 일본 실종 96년생 오사카 윤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