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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침대 조롱, 일본 고집 이유는 아베형?

 골판지 침대 조롱, 일본 고집 이유는 아베형?

일본 도쿄올림픽 선수촌의 골판지 침대가 `성관계 방지용`으로 불리며 전세계의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19일(한국시간) 골판지 침대를 `안티-섹스(성관계 방지)` 침대라고 명명했는데, 이는 골판지 침대가 무너질까 두려워 선수들이 성관계할 수 없다는 식으로 비꼰것이다.

침대는 골판지 재질로 폭 90cm, 길이 210cm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200kg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 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뉴질랜드 대표팀 공식 틱톡 계정〉 일각에서는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됐음에도 골판지 침대가 선수들에게 제공된 것과 관련해 아베 정부와의 유착 의혹까지 제기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골판지 제조업체 사이의 유착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아베 전 총리의 형인 아베 히로노부는 2012년부터 지난 5월까지 미쓰비시그룹 계열사인 미쓰비시상사 패키징의 사장을 역임했다.

이 회사는 골판지 제품을 판매하거나 골판지 업체에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