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G전자가 엔젤로보틱스에서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시도할지에 대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제조업체로, LG전자는 2017년 설립 초기 단계에서 3000만원을 투자해 7.2%(96만주)의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엔젤로보틱스가 2023년 3월 코스닥에 상장되면서 LG전자의 지분율은 6.42%로 줄었으나, 현재도 2대 주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투자 및 지분 현황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는 엔젤로보틱스의 지분 6.4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시가 기준으로 약 323억원에 해당하며, 초기 투자금액 대비 16배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G전자가 지분을 매각해 엑시트를 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사례를 통한 엑시트 가능성 분석 LG전자가 과거에 투자했던 로봇기업 로보티즈의 사례를 보면, 엑시트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LG전자는 2017년에 로보티즈에 투자했으며, 로보티즈는 20...
원문 링크 : LG전자의 엔젤로보틱스 엑시트 가능성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