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관을 사칭하여 작성된 스팸 메시지가 수년째 유포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메시지는 전·현직 대통령과 관련된 외신 기사를 열지 말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팸 메시지의 내용 스팸 메시지는 "긴급. '윤석열 사망'이라는 CNN 기사 절대 열지 마세요"라는 경고로 시작하며, "내란 사건과 관련 '우려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이메일 유포"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북한에서 어제 제작한 악성 코드가 담긴 메일입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열어보는 순간 휴대폰이 북한 해커에게 접수됩니다"라는 경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찰의 대응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 경찰관은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스팸 메시지가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24일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A 경찰관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는 확산한 지 오래되어 최초 작성자를 특정하기 어렵지만, 현직 대통령 관련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