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저는 유럽 철도 회사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유럽에 꽤나 출장을 다녔었거든요? 영어가 네이티브는 아니어도 해외여행할 때 불편함 없고 대도시는 물론이고 소도시에 버스, 기차, 배 대부분의 대중교통을 타고 다녔는데 아이랑 첫 장거리 해외여행을 가려니 너무 긴장됐던거 있죠.
다녀온 루트 : 프랑스 파리, 리옹, 스위스 인터라켄, 체코 프라하와 체스키크롬로프,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 비엔나 루트도 루트였지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준비물과 짐싸기였습니다. 제가 파워 J라서 필요한 건 항상 리스트업을 해두는 편인데, 하다보니 해외여행의 설렘만큼이나 막상 챙겨야 할 게 산더미처럼 많더라고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유럽여행이라면 성인만 갈 때보다 캐리어 공간이 진심 두 배는 필요! 그래서 준비 경험을 토대로 아이랑 유럽여행시 준비물, 상비약, 음식, 그리고 효율적인 짐싸기 팁을 정리해보았어요 :) 1.
짐싸기 시작 남편 & 아이와 총 17일간을 유럽 가족여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