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아이랑 신나게 물놀이하러 제주 코난해변에 다녀왔어요. 코난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575-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SNS에서 물놀이 명소로 자주 보이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살짝 실망했어요.
한국의 몰디브를 기대했다면.. 과했을까요.
ㅎ 아쉬웠던 코난해변 주차부터 험난.. 11시쯤 방문해서 그런지 근처 공터는 이미 만차 멀찍이 떨어진 갓길(?)같은곳에 주차하고 걸어와야했어요.
편의시설 부족: 탈의실, 화장실, 샤워 시설이 불편하거나 멀리 있었고 모래털이도 없구요. ㅠㅠㅠ 미역이 많고 바닷물이 생각보다 탁한 느낌… 아이랑 놀기엔 살짝 불편했어요.
화장실가고싶다해도 난감한상황 차라리 올라오면서 봤던 세화해수욕장이 더 좋았겠다싶더라구여. 파라솔 대여도 가능해보였는디..
괜히 넘 기대하면서 왔나 싶더군요 물론 스노쿨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둘째는 게랑 고동이랑 물고기 많다고 신나하긴했어요. 비교해보니 더 좋았던 해변들 표선해수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