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45-35번지 일대의 40평대 대지를 포함한 단독주택으로, 최초 감정가 3억 4,000만 원대에서 2회 유찰 후 최저가 1억 6,999만 원대(49% 하락)로 떨어진 매물이다. 사건번호는 인천지방법원 24계 2024타경569593(임의경매)이며 입찰기일은 2026년 7월 2일 10:00이다. 토지면적은 140㎡(42.35평), 건물면적은 65.90㎡(19.93평)이며 제시외 5.80㎡(1.75평)가 매각 범위에 포함된다. 감정가는 토지 평당 약 789만 원, 최저가는 토지 평당 약 387만 원 수준으로 제시되었다.
부지는 아파트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향후 대규모 정비사업과 연계된 토지 밸류업 잠재력이 크다. 구역 내 재개발 가능성으로 구옥 주택 보유 여부에 따른 미래 가치 형 투자 자산으로 평가되며, 단기간 구옥으로 남아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구역 내 주택 재개발 시 입주권 확보나 대토 보상 엑시트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낙찰가의 경우 주변 시세에 비해 대폭 낮은 편이나, 인접 지역의 실거래가 흐름상 구옥 및 다가구 부지의 일반 매매가가 평당 700만 원에서 1,000만 원대 이상으로 형성된다.
현황은 연식이 상당 부분 경과된 벽돌구조의 지상 1층 단독주택으로, 현대식 인테리어 및 내부 보강이 필요하다. 주택 일부 가설 구조물이 매각 범위에 포함되어 있으며, 주차 구역은 대지 전면 골목길 주차 레이아웃 조정이나 마당 일부 개방을 통해 해결하는 방식이 제안된다. 권리관계 면에서 말소기준권리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선순위 근저당권이 설정되며 채무자는 개인이다. 현재 채무 변제로 인한 경매 취하는 사실상 불가하고, 낙찰대금 완납 시 후순위 근저당과 압류 권리는 원칙적으로 말소된다. 임차인에 관해서는 선순위 임차인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며, 전입세대상 채무자 일가 또는 후순위 점유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인수금액과 관련해 추가 부담은 없으며, 권리 관계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주변 실거래 흐름에 따르면 학익동 일대 구옥 주택 및 다가구 부지의 일반 매매가가 평당 최소 700만 원에서 1,000만 원대까지 형성되고 있어, 현 가격대가 토지 가치 대비 안전마진을 제공하는 구간으로 평가된다. 문의는 블랙스톤컨설팅 1688-5443(박프로)로 안내된다.
원문 링크 : 인천 학익동 단독주택 경매 1억대 노후주택 재개발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