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2022년식 신축급 단지형 다세대주택 원쉐르빌 201호가 경매로 진행된다. 최초 감정가가 1억 8천만원대에서 89백만원대까지 대폭 하락한 점이 특징으로, 소액 투자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이 사건은 같은 단지 안에 총 21개 물건이 물건번호를 달리해 동시에 매각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물건은 경기도 의정부지방법원 경매 3계에서 다루어지며, 해당 호실은 가동 2층 201호로 표기된다.
가납리 일원의 위치 특성은 교통이 비교적 편리하고 주거 환경이 조용한 편이며, 인근에 행정복지센터, 다세대·연립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있다. 도로 접속과 대중교통 여건도 양호하다고 평가된다. 현지 조건상 단지 서측으로 포장도로가 폭 약 8미터, 북측으로 약 10미터인 도로와의 인접이 용이하므로 진입 여건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는 가납초등학교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가족 거주에 유리한 환경이다.
원쉐르빌은 2022년 1월 말 사용승인을 얻은 4년 차 신축급 다세대주택으로, 외벽은 드라이비트 마감에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견고하다. 엘리베이터 1기가 설치되어 있어 임차인 선호도가 높으며, 201호의 면적은 전용 약 49.62 제곱미터(약 15.01평), 대지권 12.50평에 해당한다. 방은 3개, 거실, 주방/식당, 욕실 겸 화장실, 발코니, 현관으로 구성되어 2~3인 가구에 적합하다. 도시가스 개별난방과 화재경보기, 급배수 위생설비가 갖춰져 추가 대형 수리 부담이 적다.
권리분석상 인수금액은 0원으로 제시되며,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6월 설정된 근저당권으로 낙찰과 동시에 채권 권리가 말소될 가능성이 크다. 임차인 현황은 전입세대 열람 결과 현재 전입된 세대가 없고 점유 혹은 공실로 추정된다. 토지별도등기 문제가 있으나, 경매 과정에서 토지 매각대금으로 배당 후 말소되는 구조로 낙찰자에 대한 리스크는 낮은 편으로 보인다. 동시배당이 적용될 수 있어 일부 물건 낙찰 시 최종 배당 조율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매입 가치는 인근 신축급 전용 15평 규모의 빌라 분양가 및 원가 수준을 감안해 볼 때 최저가 수준이 현저히 낮아 매력적이다. 임대 수익은 인근 소형 주택 수요를 고려하면 낙찰 후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55~65만 원 선으로 설정 시 실투자금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월세 수익률이 가능하다. 전세로도 돌릴 수 있어 낙찰가에 근접한 금액으로 설정하는 경우 자금이 많이 묶이지 않는 형태의 투자도 가능하다.
양주시 광적면 원쉐르빌 201호는 인수액 0원, 선순위 세입자 명도 스트레스 최소, 21개 물건 동시 진행으로 경쟁이 분산되어 저가 매입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매물로 평가된다. 단순 실거주 목적은 물론 소액 현금을 예치하고 매달 안정적인 월세를 기대하는 연금형 부동산으로도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토지별도등기 소멸 조건 체크와 대출 조건 설계, 신속한 명도 마무리 등의 절차는 전문 컨설팅의 가이드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