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부도 핵심 입지에 자리한 다목적 펜션형 상가 경매 물건(2025타경52418)을 정리합니다. 겉으로는 펜션이지만 서류상 제1종 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로 등재되어 있어 다주택자 규제 회피와 법인 투자 시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매물입니다. 수영장까지 완비된 2022년식 신축 건물이 반값에 유찰된 점도 주목됩니다. 사건번호는 2025타경52418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속합니다. 소재지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7-297 외 2개로 확인되며, 물건 용도는 근린상가로 현재 펜션으로 이용 중입니다. 매각일은 2026년 7월 9일이고 감정가는 580,047,120원, 최저가는 49%로 284,222,000원이며 입찰보증금은 28,422,200원입니다.
입지 분석으로는 수도권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안산 대부도 내 펜션 단지에 위치해 인근에 단독주택과 펜션, 카페가 밀집해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이나 숙박업 영위에 적합합니다. 차량 중심의 접근성도 좋아 주말 수요가 꾸준하고, 수익형 풀빌라 수요도 활발합니다. 필지 면적은 토지 389㎡(약 117.67평)로 대지 약 102평과 진입로 역할의 도로 지분 약 15평이 함께 매각됩니다. 도로 권리 리스크가 원천 차단된 구성으로 투자 안정성이 비교적 높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건물 분석의 핵심 포인트는 건물 면적이 134.40㎡(약 40.66평)이고 제시외 면적 36㎡(약 10.89평)까지 합산됩니다. 용도는 주택이 아닌 제1종 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로 분류되어 낙찰 시 상가로 취득하게 되어 주택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취득세 중과나 양도세 부담을 피할 수 있는 다주택자나 법인 투자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사용승인은 2022년 12월 23일에 완료되어 약 3년 남짓한 신축 컨디션으로 판단됩니다. 물건에는 바베큐실과 수영장 등 제시외 건물도 포함되어 있어 낙찰 직후 바로 펜션 풀빌라, 독채 카페, 고급 세컨하우스 등으로 활용 가능한 준비가 갖춰져 있습니다.
권리분석은 말소기준권리로 설정된 단원신협의 근저당권 4억 4,640만 원이 존재합니다. 다만 말소기준권리를 포함한 모든 임의경매 등기는 낙찰과 동시에 소멸됩니다. 임차 현황으로는 김OO씨가 2024년 7월 5일 전입했으나 말소기준권리보다 대항력이 낮은 후순위 점유자로 확인됩니다. 인수 금액은 낙찰자가 별도 보증금을 부담할 필요가 없고 인도명령 대상이므로 법적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현재 신축 건물과 117평 남짓의 대지를 2억대에 취득할 수 있는 점은 현 시점의 건축단가를 고려하면 매력적입니다.
활용 방안은 근린생활시설의 강점을 살려 법인 명의 취득 후 에어비앤비나 프라이빗 펜션, 독채형 카페 및 베이커리 카페 등으로 용도를 다각화해 임대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향이 가능합니다. 가족의 세컨하우스로도 고려할 수 있으며, 세무 측면에서의 절세 전략과 명도 집행의 차질 없는 운영 세팅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는 점도 제시됩니다. 이 매물은 대부도 풀빌라의 주인으로 비교적 소액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물과 토지를 함께 취득해 즉시 활용 가능한 종합 가치가 큰 물건으로 보입니다.
원문 링크 : 대부도 풀빌라 경매 수영장 포함 펜션 2억대 별장 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