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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의 악마 후지모토 타츠키 17-26 OTT로 본 스포일러 포함 후기

 단편의 악마 후지모토 타츠키 17-26 OTT로 본 스포일러 포함 후기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후기 저는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체인소맨, 룩백, 안녕 에리를 모두 재밌게 본 사람이라 (파펀은 결말 보기 두려워서 아직 안 봤는데 곧 볼 거임) 17-26 애니가 개봉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시간이 안 나더라고요. 결국 (영화관 협찬으로) 프라이빗 영화관을 대관해 OTT로 보게 됐습니다.

넷플같은 데는 없고 아마존 프라임에 있길래 7일 무료 이용권의 힘을 빌렸습니다. 17-26은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가 17살 때부터 26살 때까지 그린 단편 작품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일본에서는 작년에 개봉했다고 합니다. 영화는 총 8편의 단편으로 전체 러닝타임은 두 시간 반이 좀 안 되었던 것 같네요.

오늘은 그 여덟 개 작품에 대한 간단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룩백, 체인소맨 등과 달리 만화를 보지 않고 애니만 본 후기예요!

매우 중요한 내용에 대한 스포는 자제할 예정이나 소재 및 흐름에 대한 스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