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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포항 오도리해수욕장 차크닉

 2021.02.20 포항 오도리해수욕장 차크닉

2020년 3월 30일 둘째가 태어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가던 캠핑을 11개월째 못 가고 있었어요. 손발이 근질근질거리는 이때 차박?

차크닉? 이 떠올라 둘째가 2살(11개월)이 되었으니 차크닉은 가도 되지 않을까?

날씨도 약간 따숩해져 우리는 바다로 출발~~~ 목적지 : 포항 오도리해수욕장 (차박, 차크닉 성지) 출발함과 동시에 둘째는 잠이 들어버리네요 조용하고 좋구나~~~~ 1시간 30분 달려 바다에 도착 바다 날씨는 쌀쌀한 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처음 가는 차크닉으로 새로 산 꼬리 텐트를 연결해 추운 날씨에 도전해 보아요^^ 처음 연결하는 꼬리 텐트 나쁘진않네요.

아직 겨울이라 오도리 해수욕장에 자리는 많은 편입니다. 오랜 만에 나온 나들이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맛있는 커피도 마시며 낭만을 만끽..? 둘째가 가만 두질 않네요 모래놀이를 하는 건지 모래 속을 들어가는 건지 ㅎㅎ 그래도 너무 이쁜 우리아들 이네요.

첫째와 엄마는 바다로 가더니 돌아올 줄 모르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