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9일 날씨가 좋아 우리가 좋아하는 포항으로 출발~~~~ 옷과 수건만 챙겨 바다로 급 떠납니다. 역시 가는 동안 애들은 코코넨네를 합니다.
(코코넨네는 애들 잠자는 이야기) 바다에 도착한 우리는 운 좋게 좋은 자리를 잡았네요 쉘터 텐트를 치기 쉽지 않아 꼬리텐트(도킹텐트)만 연결해서 놀기로 합니다. 차가 쏘렌토인데 작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 나름 느낌 있는 자리에 테이블과 그늘을 만들고 우리의 아지트를 만들었습니다.
아빠들은 아지트를 만들고 나면 지치는 건 기분 탓일까요? 모래놀이도 바로 앞에서 하고 그림도 그리고 너무 행복해요 간단히 편의점에서 사 온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고 바다로 출발~~ 첫째는 벌써 물에 풍덩 둘째는 아장아장 제법 잘 걸어 다닙니다.
첫째는 물을 좋아하는데 둘째는 물을 좋아하지 않나 봐요 물에는 발도 안 담그니 ㅠㅠ 그래도 바다에 왔는데 발이라도 담가야겠죠? 혼자 걷다가 물에 발도 적시고 합니다.
왼쪽 바위섬으로 가면 채집할 거리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