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전과 충남이 다시 하나로 합치는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통합 지자체의 명칭을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약칭 대전 특별시)로 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뜨거운 뉴스들 속에서 꺼내 본' 비호기 쟁탈 제1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 경기 대회"기념 메달은 그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한국 육상 메달 (충남 대전) Korea Athletics Medal (Chungnam Daejeon) 1980. 8월 19-20 양일간 대한 육상경기 연맹(현:대한 육상연맹) 주관했던 이 대회는 전국의 초, 중, 고교 육상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한국 스포츠의 기초를 닦는 현장이었습니다. 중앙의 "충남 대전"문구는 1989년 대전이 분리되기 전 이미 하나의 행정구역이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새롭게 탄생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라는 이름은 44년 전 메달 속 각인에서 묘한 향수를 자극합니다. 시간을 돌아 다시 한 가족이 되려는 지금 이 메달은 원래 하나의 뿌리였음을 증명하는 "역...
원문 링크 : 35년 만의 재결합,메달에 새겨진 "충남 대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