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D [책수다] 혼자 떠나도 괜찮을까? 둠칫블레어 2018. 6. 16. 16: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매력쟁이크's 책수다] 작가는 친정집의 사업 실패로 인해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다행히 끝이 보이지 않던 큰 문제들도 어느 정도 해결되는 듯 끝이 보이자 별안 간 찾아온 매사에 무기력해지고 모든 일이 시큰둥하게 느껴지는 '시큰둥병'. 남은 인생을 위해 퇴직금을 모두 털어넣고 남편을 설득해 6개월간의 해외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흐음 …' 리뷰를 써야하는 목적으로 읽게 되는 책은 읽는 내내 어디에 방점을 찍어두고 읽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 어딘가'를 찾기위해 나름대로 치열하게 생각하게 만들었던 책이었어요. 전문 작가가 아니다 보니 글의 깊이감은 없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 공백을 자신의 주관과 생각을 아주 또렷하게 짚고 넘어가는 '솔직함'에 두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봤어요.
누구에게 아쉬운 소리 해본적 없이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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